[안현희 기자] 새롭게 결정된 쥬얼리의 새 멤버 김예원이 한 장의 사진으로 ‘베이글녀’로 등극, 반전몸매를 과시하고 있다.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 사진은 무대 위의 김예원 모습이 아닌 일상생활에서의 셀카사진이다. 사진 속 김예원은 꿀피부와 동안얼굴은 물론, 예사롭지 않은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매력이 있었다니, 정말 반정이다”, “귀여운 이미지에서 섹시함까지 견비하고 있었다” 등 뜨거운 반응이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imahh86@bntnews.co.kr ▶대마초 흡연혐의 연예인 P씨, 박용기로 알려져 ‘대부분 혐의 인정’ ▶민송아 얼짱리포터 '연예가 중계' 합류, 영어 실력+우월 외모 인기 UP! ▶32세 최고은 작가 요절, 남긴 쪽지 "밥이랑 김치 있으면 저희 집 문좀…" ▶장재인, 한 층 더 물오른 미모! 성형의혹 또 다시 "장재인 맞아?" ▶[정품 이벤트] 클라란스 화이트닝 신제품 50명에게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