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의 정색 시리즈 "여신포스 풍기는 양아치" 화제

입력 2014-10-29 04:45
[연예팀]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정색한 표정을 모아둔 '정색 시리즈'가 화제다.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양아치 윤아'라는 제목과 함께 인상을 쓰고 있는 윤아의 사진이 올라왔다.윤아가 정색한 표정을 캡처해 사진에 표정과 어울리는 코멘트까지 넣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청순한 윤아가 한 순간 불량 윤아가 되어버린사진을 본 네티즌은 "자막이 더 웃기다", "어떻게 찍어도 예쁘네", "여신돋는 양아치"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대마초 흡연혐의 연예인 P씨, 박용기로 알려져 ‘대부분 혐의 인정’ ▶민송아 얼짱리포터 '연예가 중계' 합류, 영어 실력+우월 외모 인기 UP! ▶32세 최고은 작가 요절, 남긴 쪽지 "밥이랑 김치 있으면 저희 집 문좀…" ▶장재인, 한 층 더 물오른 미모! 성형의혹 또 다시 "장재인 맞아?" ▶[정품 이벤트] 클라란스 화이트닝 신제품 50명에게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