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출연하고 있던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잠적했던 연예인P씨가 연기파 배우 박용기씨로 알려졌다.2월8일 MBC ‘뉴스데스크’는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은 배우 박용기가 검찰에 자수를 하고 모발, 소변 검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연극배우 출신인 배우 박용기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출연했으며 김성민을 필두로 전창걸, 강성필등 연예인 마약혐의가 연달아 터지고 자신에게도 수사범위가 좁혀지자 잠적한바 있다. 이에 검찰은 박용기에 대해 출국 금지와 더불어 체포영장을 발부한 상태였다.한편 박용기는 검찰 수사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택배커플' 택연-수지 '눈물 키스신' 목격 김수현 눈물에 실신 ▶데이비드 오 엄마, 알보 보니 주영훈이 꼽은 최고의 노래 '사랑해요' 의 주인공? ▶이승기 계속되는 하차설 왜? '해외 진출은 시기상조' 일축 ▶알렉스, 만추 OST ‘되돌릴 수 있다면’으로 女心 다시 흔든다 ▶[정품 이벤트] 클라란스 화이트닝 신제품 50명에게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