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성남과 인천에서 단수가 잇따르고 있다.5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과, 정자동, 금곡동 일대 3만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 또한 4일 오후 6시부터는 인천 남구 주안 3동과 7동 일부, 용현동과 도하동 일대 3,400여 가구에 단수가 계속되고 있다.그동안 꽁꽁 얼었던 수도관이 설 연휴 따뜻한 날씨에 녹으면서 균열이생겨 수도관이 파열된 것. 이에상수도사업소는 현재 파열된 지하 상수도관을 복구중에 있다.인천 상수도관은 5일 오후6시쯤부터 수돗물 공급이 재개될 예정이며 성남시는 6일 오전 11시쯤부터 공급될 예정이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설 인기선물 와인, 선택기준 3가지 ▶ 설연휴, 뻔뻔한 IT제품으로 더욱 즐겁게! ▶ '최면 다이어트' 요요현상 없애고, 성공률 ↑ ▶ 소셜커머스 90% ‘파격할인’… 싹쓰리닷컴 창고 대방출! ▶[특별 이벤트] 설날 맞이 '정품 화장품' 대박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