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진찍기 두려운 선우선의 얼굴 크기, 동료배우에게 굴욕 줘

입력 2014-10-27 04:17
[연예팀]선우선의 원근법을 무시한작은 얼굴이 화제가 되고 있다.31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선우선의 얼굴크기, 합성 수준'이라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선우선은 KBS 2TV 드라마 '강력반' 출연 배우 김승우, 김준, 송일국, 장항선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단연 작은 얼굴로 눈길을끈 것이다.평소 여자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유독 작은 얼굴로 유명한 선우선의 얼굴크기에 작성자는 '합성같다'고 설명했다.한편 선우선이 출연하는 ‘강력반’은 대한민국 강력 사건의 최일선에 있는 강남경찰서 강력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드라마로3월7일 첫 방송된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컴백 걸그룹 쥬얼리, 신상춤 '쥬얼 스윙' 유행 신드롬 예고 ▶배우 한지혜 블랙 초미니 원피스, 우월한 각선미 뽐내~ ▶ '소녀시대' 수영 '파라다이스 목장' 깜짝출연 '깨알웃음' 선사 ▶ '대마초 양성반응 판정' 강성필, K 씨 의혹 당시 미국 여행 논란 질타 ▶[정품이벤트] 홈케어도 전문가처럼! 이지함 화장품 '더마 스킨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