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일명 '비밀정원에서 생긴일' 영상이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로 떠올랐다.'시크릿가든' 패러디가 쏟아지면서 화제를 끌고 있는 가운데 화제를 뿌린 두 드라마 '시크릿가든'과 '발리에서 생긴 일'을 절묘하게 합성한'비밀정원에서 생긴일' 영상이 화두로 올랐다.'비밀정원에서 생긴 일'은 배우 조인성, 하지원, 현빈의삼각관계를 새로운 아이디어로 구성해 냈다.카리스마 조인성과 '까도남' 현빈이 하지원을 두고 사랑의 쟁탈전을벌인 이 영상은 대사, 배경음악, 스토리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추었다.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거 보면서 허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선하다. 하지원은 복도 많지" "작품으로 만들어지면 진짜 대박날텐데"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은 16일로 종영했고 22일 방송된 '시크릿가든 스페셜'이 '시가폐인'들의 아쉬움을 달랬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이수근 패싸움 사연 공개 "불량 학생들이 시비 걸어 8대 8 싸움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 “타협과 중간선 찾는게 중요해” 충고 던져 ▶‘드림하이 송삼동’ 김수현 “주름이 미워보여요” 깜찍 망언 던져 ▶카라, 한국은 보도자료, 일본은 기자회견? '국내팬들 뿔날라' ▶'비밀정원에서 생긴일' 영상 화제, 대사+배경음악+스토리 대박이다! ▶[이벤트]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데이트코스를 무료로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