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들어진 호텔이 화제다.20일 영국 인터넷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독일 예술가 하 슐츠가 디자인한 이 호텔을 만드는데 유럽 해변에서 수집한 12톤 분량의 쓰레기가 주재료가 됐다고 보도했다.이에 슐츠는 "바다가 쓰레기로 가득차 있다. 쓰레기를 정리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한편 이 쓰레기 호텔은 '코로나 세이브 더 비치호텔'이라 불리며 1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男·女, 2011년 솔로탈출 전략은? ▶ 탄수화물-지방-칼로리, 새해에는 낮춰라! ▶ 男 66% "내여자 ‘야한 속옷’ 입었으면…"▶ '시크릿 가든' 오스카의 거실, 필수 아이템? ▶ 2011년 바뀌는 자동차 제도 “체크 하세요~” ▶[이벤트]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데이트코스를 무료로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