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탤런트 김사랑의 과거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다시 고개를 들어 성형설을 부르고 있다.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윤슬역으로 사회지도층 연기를 유감없이 발휘한 김사랑의 풋풋한 과거사진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김사랑의 학창 시절 졸업사진과 데뷔 초 시절로 보이는 이 사진들은 지금과 사뭇 다른 이목구비로 네티즌들의 원성을 높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형을 너무 많이 했다”, “몸매고 얼굴이고 완전 다른 사람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현빈 엄마 박준금, 설 특집 '동안선발대회' 출연! 현빈 엄마 피부나이는? ▶카라 니콜어머니, 트위터 글삭제 ‘이유는?’ ▶샤이니 종현, 발목 수술 ‘성공적’ 재활 들어가 ▶이윤미 '딸바보' 입증! 네티즌 "딸 유라 아빠 주영훈 붕어빵이네~" ▶방통심의위 '시크릿가든' 장시간 걸친 키스장면 선정성 경고! ▶[이벤트]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데이트코스를 무료로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