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곧 있으면 다가올 발렌타인데이 탓에 커플룩이 화두에 오르고 있다.이날은 사랑하는 이에게 초콜릿을 건네면서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기도 하지만 이미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연인들이라면 한 가지 통일된 색상으로 스타일링하거나 같은 패턴의 아이템을 매치하는 등 멋진 커플룩을 연출해 데이트를 해보는 것도 좋다. 이에 발렌타인데이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커플룩을 알아봤다.블랙 & 블랙단정하고 시크한 블랙은 특별한 날 더욱 빛나게 해주는 스타일 중 하나다. 특히 평소에 입기 힘든 블랙 드레스와 턱시도를 연출하면 훨씬 스타일리시하면서 색다른 느낌을 즐길 수 있다. 남성은 너무 포멀한 정장스타일에서 살짝 벗어나 타이나 행커치프 등으로 포인트를 주어 캐주얼하게 연출하는 것도 좋다.또한 같은 블랙이라 하더라도 소재나 원단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아우터, 이너, 하의, 슈즈, 액세서리 등 포인트를 통일해도 멋진 커플룩이 완성된다.포인트 스타일링모두 다 똑같은 커플룩은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이에 목도리, 셔츠, 청바지 등 한 가지 컬러를 통일하거나 아이템을 통일해 세련되게 연출해보자. 또한 같은 트렌치코트를 입더라도 길이감을 달리하거나 같은 머플러를 하더라도 컬러를 통일하는 대신 패턴을 달리해 서로의 개성을 함께 표현하는 것도 좋다.블랙 & 화이트가장 포멀한 스타일의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는 누구나 세련된 스타일의 커플룩을 즐길 수 있다. 함께 흰 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거나 남성은 블랙 수트에 화이트 타이로, 여성은 흰 원피스에 블랙 슈즈를 신는 등 센스를 발휘해 보는 것도 좋은 스타일링 팁이다. 화이트 & 화이트같은 화이트 티셔츠와 블루 진을 맞춘 커플룩은 커플룩 중에 가장 쉽게 연출할 수 있고 가장 스타일리시해보일 수 있어 커플룩 중 단연 으뜸으로 꼽힌다.반면 머리부터 발 끝까지 화이트로 맞춰 격식에 맞춘 스타일링을 하는 것도 엣지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자료제공: 아이스타일24)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2011 S/S 패션 키워드 ‘리턴 70’s’ ▶ 시크 vs 로맨틱, 양털 패션의 두 얼굴 ▶ 차도남=수트? No! 겨울철 ‘잇 아이템’ 니트 바로알기 ▶ 유인나-김효진의 매력적인 ‘무스탕 코디’ 파헤치기 ▶ 같은 타이도 매듭법에 따라 色다르게 ‘타이연출법’ ▶[맥 신제품 증정 이벤트] 팝컬러가 잘어울리는 여배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