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CEO 주커버그' 이사집, 여전히 전세집 '검소한 억만장자'

입력 2014-10-18 01:27
수정 2014-10-18 01:26
[연예팀] 최연소 억만장자 알려진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가 최근 이사했으나 여전히 세입자 신세인 것으로 알려졌다.미 경제전문채널인 CNBC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주커버그의 새집은2002년 지어진 방 4개에 화장실이 3개 딸린 243.4㎡짜리 집으로, 월세가 5900달러(약 658만원)인 것으로 돼 있다고 전했다.CNBC는 사이트에 있던 내부 사진을 게시한 뒤 "그렇게 화려한 집은 아니다"라고 밝혔다.한편 주커버그가 2010년까지 거주했던 집은 방 4개가 있는 2350 스퀘어피트(218.55㎡) 넓이의 2층 단독주택으로 월세가 7850 달러로 알려졌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겨울, 자전거 여행을 떠나다 ▶ 男·女, 2011년 솔로탈출 전략은? ▶ 설연휴, 뻔뻔한 IT제품으로 더욱 즐겁게! ▶ 2011년 바뀌는 자동차 제도 “체크 하세요~” ▶ '시크릿 가든' 오스카의 거실, 필수 아이템? ▶ [마지막찬스] 카페 방문만 해도 화장품 세트가 펑펑!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