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소속사 “노출논란? 속옷 아닌 원피스 일뿐” 해명

입력 2014-10-18 01:32
수정 2014-10-18 01:32
[연예팀]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이 속옷만 입고 있는 과거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은 속옷이 아닌 슬림형 원피스라고 입장을 밝혔다.1월17일 인터넷의 한 커뮤니티에는 ‘미쓰에이 민, 착시옷’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검은색 속옷차림인 것으로 보이는 미쓰에이 민이 집안에서 쿠션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주고 있다.사진이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데뷔전에 미국에서 찍은 사진인가?”, “미성년자일때 찍은 사진일텐데 좀 민망하다”, “아이돌인데 이런게 돌아도 되나”라며 속옷만 입고 있는 사진 유출에 우려를 표했다.그러나 사진에 대해 소속사 측은 “예전에 숙소에서 멤버들끼리 찍은 사진으로 살색과 비슷한 슬립형 원피스를 입고 있는 것이지 속옷만 입은 사진이 아니다”고 해명하고 나섰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시크릿가든' 속 길라임, 김은숙 작가 그려낸 것? "30만원 월세방 실제 이야기" ▶'런닝맨' 유재석 '뽕6' 주역으로 낙점? 이준익 감독이 인정했다! ▶'시크릿가든' 결말, 헤피엔딩 성료! 다음은 22일 '시가' 스페셜에 '주목' ▶'대세녀' 아이유, 함께하는 男까지 대세! 삼각관계 퍼포먼스 '주목'! ▶신현준, 띠동갑도 넘는 이태임에 '띠용' 핑크빛 열애설 꽃피나? ▶[마지막찬스] 카페 방문만 해도 화장품 세트가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