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 해설위원, 중국 편파해설 논란 "중국사람이었나?"

입력 2014-10-18 02:45
[스포츠팀] 중국-우즈베키스탄 전에서 나온 한준 해설위원의 편파 해설이 논란이 되고 있다.1월17일 (이하 한국시각) 열린 2011 AFC 아시안컵 A조 중국-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중계에 나선 MBC 스포츠플러스 한준 해설위원은 우즈베키스탄이 유리한 입장임에도 중국이 앞서고 있다는 등 중국 중심의 해설을 진행해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또한 한준 해설위원은 중국의 모 선수를 계속해서 언급하는가 하면 중국의 플레이에 대한 맹목적인 칭찬을 하기도 했다.한편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중국, 8강 떨어져서 아쉬워 할 듯”, “한준 해설위원이 중국사람이었느냐”, “중국이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이라도 된 줄 알았다”, “이건 좀 심하지 않나”라며 비판 하고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시크릿가든' 속 길라임, 김은숙 작가 그려낸 것? "30만원 월세방 실제 이야기" ▶'런닝맨' 유재석 '뽕6' 주역으로 낙점? 이준익 감독이 인정했다! ▶'시크릿가든' 결말, 헤피엔딩 성료! 다음은 22일 '시가' 스페셜에 '주목' ▶'대세녀' 아이유, 함께하는 男까지 대세! 삼각관계 퍼포먼스 '주목'! ▶신현준, 띠동갑도 넘는 이태임에 '띠용' 핑크빛 열애설 꽃피나? ▶[마지막찬스] 카페 방문만 해도 화장품 세트가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