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씨스타 멤버 보라의 과거 사진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보라가 과거 MBC드라마 ‘아현동마님’에 출연했던 영상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 것.영상 속 풋풋해 보이는 보라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데뷔전이 훨씬 예쁘다”, “무대 화장보다 수수한 모습이 더 잘 어울림”, “지금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씨스타는 2010년 골든디스크상 신인상을 거머쥐고 '니까짓게'로 트리플 히트를 기록하며 2011 걸그룹 유망주로 떠올랐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위탄' 유수미 "음악 못해 우울증에 대인기피증까지" 고백 ▶유재석 "이수근이 300억 빚지고 살고 있다" 폭로 ▶가인-전태수 스킨쉽 성공 '폭풍 러브라인 돌입?' 두준 질투작렬 ▶'에프엑스' 엠버 2월 컴백 '탈퇴설-불화설' 종결 ▶손예진, 카메오 '시크릿가든'서 이필립과 호흡 맞춰 '액션스쿨 감독과는 왜?' ▶[마지막찬스] 카페 방문만 해도 화장품 세트가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