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서울 기온 영하 17도 체감온도 영하 25도

입력 2014-10-17 22:54
[라이프팀] 16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져 10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16일 새벽, 서울의 기온은 16.9도, 체감온도는 영하 25도까지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 특보가 발효중이다. 이번 추위는 수요일(1월19일)부터 날씨가 조금씩 풀릴 전망이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男·女, 2011년 솔로탈출 전략은? ▶ ‘T-money’로 연말정산 챙기는 법! ▶ 2011년 바뀌는 자동차 제도 “체크 하세요~” ▶ '시크릿 가든' 오스카의 거실, 필수 아이템? ▶ [마지막찬스] 카페 방문만 해도 화장품 세트가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