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병헌과 정우성의 과거 넘치는 매너가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이병헌과 정우성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속 이병헌과 정우성은 1995년 당시 찍었던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 여 주인공 김수지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정우성은 김수지와 키를 맞추기 위해 다리를 벌렸고 이병헌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언제 찍은건지사진 너무 웃기다", "정우성 배려 대단하네요", "은근 이병헌은 뒤에 있네", "이병헌 키 굴욕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기방, 동료 배우 오건우 사망 소식에 "아직 날개도 못펴보고…" 애도 ▶여욱환, 사고현장 담긴 CCTV 공개 “자숙하는 마음으로 성실히 살겠다” ▶'마프' 송승헌, 분노의 샤워신으로 섹시 복근 드러내 ▶'싸인' 김아중-엄지원, 술주정이란 이런 것? 주정녀의 진수 보여줘 '폭소만발' ▶이수근 "빡~이 아닌 빠아아악~방귀는 조심! 대변 나와" 충격 굴욕담 고백 ▶ [마지막찬스] 카페 방문만 해도 화장품 세트가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