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유전자 모임' 하지원 가족사진 "하지원, 전태수 이어 여동생도 연예인 할 미모"

입력 2014-10-15 21:24
[연예팀] 배우 하지원의 실제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다.13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지원의 가족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2006년 하지원 여동생의 결혼식 때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에는 하지원 못지않은 빼어난 외모의 여동생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남동생 전태수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전태수는 KBS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고, 현재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에 출연하고 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월한 유전자다. 집안 사람들 모두의 외모가 뛰어나다", "하지원의 남다른 미모에는 이유가 있었다", "여동생도 연예인 해도 될 것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그남자' 패러디 '그회사' 작사가, 네티즌 공감 1000% 불러 일으켜 '관심집중' ▶시크릿가든 메이킹 영상, 현빈-하지원 다정한 스킨쉽 '눈길' ▶'동방신기' 유노윤호 'JYJ 개인적인 연락없었다' 심경고백 ▶日 소녀시대 폄하만화 네티즌 공분, 혐한 뿐만 아니라 명예훼손까지! ▶'마프' 김태희 '포옹녀' 로 실시간 검색어 1위해 온 나라가 '떠들석' ▶[카페 이벤트] 댓글달고 '오리진스' 화장품 받아가자!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