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빅토리아 임신에 축하글 쇄도 '넷째 아이 기대'

입력 2014-10-14 22:47
수정 2014-10-14 22:46
[연예팀]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가 넷째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져 세계적인 화제로 부상했다.베컴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와 빅토리아가 네 번째 아이를 갖게 됐다"며 "올여름 출산 예정이다. 아이들도 동생이 생긴다는 사실에 기대에 부풀어 있다"고 섰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올 여름 넷째 아이를 낳는 빅토리아 베컴에게 스파이스들이 축하글을 쏟아내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한편 빅토리아와 베컴은 부부클린, 로미오, 크루즈 등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이에 빅토리아는 내심 딸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개콘' 신보라, 박칼린에게 '천재'소리 듣더니 학벌도 좋아 '엄친딸' ▶‘인류최강 몸매’ 오키다 안리, AV업계 데뷔에 남성팬 ‘열광’ ▶김성민, 이경규에게 보낸 마지막 문자 "미안하다" ▶'드림하이' 수지 노래 '온리 호프' 피겨퀸 김연아 곡명이었다! ▶[전문] 여욱환, 음주운전 사고 논란 공식 사과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특별 이벤트] '카페 홍보女' 되면 정품 화장품이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