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환일현상 목격돼, 지구멸망 징조 中 하나? 불안감 퍼져

입력 2014-10-14 23:14
[라이프팀] 나라가 망하는 징조라고 여겨졌던 환일현상이 중국에서 목격돼 지구멸망의 징조가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1월8일 중국의 신화통신은 장춘시 하늘에서 환일현상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하늘에 동시에 3개의 태양이 뜬 듯한 빛들이 포착된 것. 태양이 3개로 보이는 이 현상은 일반 지역에서는 대체로 보기 어려워 나쁜 징조로 여겼다.'환일현상'은 아주 특이한 기상현상으로 나타나기 힘들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지구 멸망의 징조로 해석되기도 했다. 그동안 물고기와 새 등 동물들의 떼죽음에 이어 이제는 하늘에서도 이상 현상이 일어나 그 파장은 더욱 커질 것이 예상된다.환일 현상은 '무리해'라고도 부르며 대기에 떠 있는 미세한 얼음 조각에 태양빛이 굴절, 반사되면서 발생하는 것이다. 겨울철 안개층이 비교적 높고 안개층은 얼음조각으로 구성됐으며 우연한 배치를 통해 한가지 특수형태의 반사체를 형성한다. 태양의 빛이 이 반사체에 비출때 굴절이 생겨 결국 이런 자연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번 장춘에서 포착된 환일 현상은 높은 대기에서 구름층이 형성되면서 비교적 많은 3개의 태양이 선명하게 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탄수화물-지방-칼로리, 새해에는 낮춰라! ▶ 트렌드세터는 남들보다 한 계절 앞서 간다 ▶ 2011년 ‘공무원시험’ 체크 포인트! ▶ ‘따도남’에서 ‘털도녀’까지…그 남녀의 인기비결 ▶ 男 66% "내여자 ‘야한 속옷’ 입었으면…"▶ [특별 이벤트] '카페 홍보女' 되면 정품 화장품이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