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중국의언론이 '북한 5대 국보급 미녀를 소개해 화제다.중국의 언론에 따르면 조명애는 평양음악무용대학을 졸업하고 북한 만수대무도단의 배우로 외모가 우월해 김정일이 남북조선의'통일의 꽃'이라고 임명한적도 있어 눈길을 끈다. 김정일은 특별히 조명애가 삼성핸드폰 모델로 허락했는데 북한 배우가 한국 광고에 출연한 것은 최초였다.'치어리더' 정미향은 북한 큰 축제 활동에 항상 눈에 띄는 아름다운 여인으로 북한 국민들이 공인한 미녀다. 그는 치어리더 팀의 팀장으로서 북한 경기에 자주 응원하러 나서지만 아쉬운 것은오직 운동장에서만 그녀와 그녀의 치어리더 팀의 모습을 볼 수있다고.인민군예술단 배우이며 중위인 김옥희는 섹시하며 패션감각이 뛰어나고 다재다능해 북한 유명한 '군중의 꽃'이다.이름이 알려져있지 않지만 캄보디아에 위치한북한 음식점의 종업원으로 한국의 대표 미인 김태희와 닮은 꼴로 인기를 끄는북한의 김태희와 북한판 '홍루몽' 중 주연 '임대옥'역을 맡은 혈해연극단 배우 이정난은 북한에서 인기 많은 여배우라고 소개하고 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북한에도 저런 미녀가 있다니" 역시 남남북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男·女, 2011년 솔로탈출 전략은? ▶ 겨울, 자전거 여행을 떠나다 ▶ ‘T-money’로 연말정산 챙기는 법! ▶ 2011년 바뀌는 자동차 제도 “체크 하세요~” ▶ 탄수화물-지방-칼로리, 새해에는 낮춰라! ▶[마지막찬스] 정품 화장품을 무료로 테스트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