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이 대세? 이번에 '통큰 커피' 아메리카노 한잔 790원?

입력 2014-10-14 17:30
수정 2014-10-14 17:29
[라이프팀] '통큰 치킨' '통큰 넷북' 이어한 잔에 790원짜리 '통큰 커피'가 등장해 화제로 떠올랐다.머핀 전문점 마노핀(manoffin)은 현재 지하철 역 안에 위치한 매장에 한해서 아메리카노 한 잔을 790원에 컵 가격 포함 890원, 레귤러 사이즈 1,290원에 판매 중이다. 시가 판매되는 가격에 비해 파격적인 '가격혁명'으로'통큰 커피'라고 볼 수 있다.마노핀 측에 따르면 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 재배되는 코나(Kona)를 사용해 향과 맛 그리고 품질 면에서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코나는 블루마운틴, 모카마타리와 함께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로 불리면서 하와이 빅아일랜드 해발 4,000m에서 재배된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일몰과 일출,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 ▶ 겨울, 자전거 여행을 떠나다 ▶ 男·女, 2011년 솔로탈출 전략은? ▶ 2011년 바뀌는 자동차 제도 “체크 하세요~” ▶ 트렌드세터는 남들보다 한 계절 앞서 간다 ▶ 아이디헤어 '신년 맞이 스타일 변신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