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기자]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븐잡스가 2010년에도 연봉을 1달러만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다우존스 등 미국 언론들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자료를 인용해 "스티브 잡스의 연봉은 지난해에도 1달러가 유지됐다"고 보도했다.언론은 잡스의 1달러 연봉 관행이 1997년 애플 복귀 이후 지속돼 온 것으로 2010년에도 이어졌다고 전했다.현재 잡스는 애플의 주식 550만주를 보유하고 있지만 1997년 이후 단 한 번도 이를 매도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애플은 잡스가 일선에 복귀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IT기기 분야에서 전세계적 돌풍을 일으키며 2010년 주가가 59%나 상승하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1월5일 나스닥기준으로애플의 주가는 344달러로 시가총액 3,064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한편 애플의 최고운영책임자(COO) 팀 쿡은 연봉 80만 달러를 비롯해 현금보너스 500만 달러와 주식보너스 5,230만 달러 등 총 5,900만 달러가 넘어 이전 2009년 160만 달러에 비해 37배 가량 상승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男·女, 2011년 솔로탈출 전략은? ▶ 男 66% "내여자 ‘야한 속옷’ 입었으면…"▶ 2011년 바뀌는 자동차 제도 “체크 하세요~” ▶ 탄수화물-지방-칼로리, 새해에는 낮춰라! ▶ 트렌드세터는 남들보다 한 계절 앞서 간다 ▶ 아이디헤어 '신년 맞이 스타일 변신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