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헐리우드 유명 여 배우 마리아 메노우노스가 해변에서 수영복이 벗겨져 화제다. 메노우노스는 해변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던 중 파도로 인해 비니키 수영복 하의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이날 메노우노스를 추적하던 파파라치가 이 장면을 카메라로 포착해 인터넷에 모자이크 처리도 안된 사진을 유포했다.메노우노스는 이 사실을 알고 자신의 트위터에 "파파라치가 즐거웠던 모양"이라는 글을 올려 불쾌감을 드러냈다.한편 마리아 메노우노스는 영화 '트로픽 썬더', '판타스틱 4' 등에 출연해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칼린 "종교도 바꿀 수 있을 만큼 짝사랑하는 연하남있다" 깜짝 고백 ▶대만 '꽃보다 남자' 서희원, 재벌2세 남편한테 9억원 반지 선물 받아 ▶배우 한채아, 드라마 하차하게 된 사연 공개! ▶하지원 징크스에 길라임 사망설까지…김은숙 작가 직접 해명나서 ▶‘아테나’ 미녀 과학수사요원 유하진, 알고보니 ‘뜨형 소개팅녀’ ▶ 아이디헤어 '신년 맞이 스타일 변신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