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영화 '판타스틱4'의 섹시스타 마리아 메노우노스(32)의 은밀한 부위가 노출되어 화제다.미국 뉴욕 데일리 등 외신은 "메노우노스가 신년맞이 휴가로 떠난 마이애미 바닷가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던 중 아찔한 노출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메노우노스는 본인의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는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하고 공놀이에 몰두하다 거친 파도에 수영복 하의가 쳐져 은밀한 부위가 노출됐다.이 사진은 현지 파파라치가 그대로 담아 언론 등에 공개했다. 이에 메노우노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파파라치가 즐거웠던 모양"이라는 글을 올렸다.한편 모델 출신인 메노우노스는 2002년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특파원과 리포터로 활약했으며 2005년 '판타스틱4', 2007년 '키킨 잇 올드 스쿨', 2008년 '트로픽 썬더'에서 주연을 맡으며 활약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윤미래-타이거JK부부 화장품모델 발탁 "자유로운 힙합정신의 상징" ▶‘제빵왕 김탁구’ 전인화 아들 주원, 본능적으로 열창에 박수 ▶'엄친딸' 김아중, 고려대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과 석사학위 취득! ▶'차도남' 전태수 토끼옷 굴욕? 네티즌 "전실장 대박!" 호평 릴레이! ▶박지선 '개콘' 못지않는 일상개그…네티즌 "성녀님 최고!" ▶ 아이디헤어 '신년 맞이 스타일 변신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