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미국 여배우 마리아 메노우노스가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하던 중 하의를 노출한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보도 사진속에 노출된 하반신은 'TOO HOT FOR FAMILY WEBSITE'라는 문구로 가려져 있다.마리아 메노우노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찍은 파파라치를 향해 "파파라치가 재미있었나 보네요"라는 글을 올리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한편, 마리아 메노우노스는 2002년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특파원과 뉴스 리포터를 거쳤으며 영화 '트로필 썬더', '판타스틱 4' 등에 출연한 바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윤미래-타이거JK부부 화장품모델 발탁 "자유로운 힙합정신의 상징" ▶‘제빵왕 김탁구’ 전인화 아들 주원, 본능적으로 열창에 박수 ▶'엄친딸' 김아중, 고려대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과 석사학위 취득! ▶'차도남' 전태수 토끼옷 굴욕? 네티즌 "전실장 대박!" 호평 릴레이! ▶박지선 '개콘' 못지않는 일상개그…네티즌 "성녀님 최고!" ▶ 아이디헤어 '신년 맞이 스타일 변신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