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메노우노스, 물놀이 중 노출사고 ‘수영복이 널널해서…’

입력 2014-10-11 03:51
[연예팀] 할리우드 스타 마리아 메노우노스가 파파라치에게 은밀한 부위를 노출 당해 화제가 되고 있다.1월3일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는 마리아가 마이애미의 해변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던 중 은밀한 부위를 노출한 것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됐다고 보도했다.이날 메노우노스는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 들어가 공놀이를 즐겼으며 이 와중에 비키니 수영복의 하의가 한 쪽으로 쏠리면서 은밀한 부위가 노출되고 말았다.이 사진은 마리아를 추적하던 한 파파라치가 찍은 것으로 메노우노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파파라치가 재미있었던 모양”이라는 글을 올려 불쾌감을 나타냈다.한편 마리아 메노우노스는 영화 ‘트로픽 썬더’, ‘판타스틱 4’ 등에 출연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윤미래-타이거JK부부 화장품모델 발탁 "자유로운 힙합정신의 상징" ▶‘제빵왕 김탁구’ 전인화 아들 주원, 본능적으로 열창에 박수 ▶'엄친딸' 김아중, 고려대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과 석사학위 취득! ▶'차도남' 전태수 토끼옷 굴욕? 네티즌 "전실장 대박!" 호평 릴레이! ▶박지선 '개콘' 못지않는 일상개그…네티즌 "성녀님 최고!" ▶ 아이디헤어 '신년 맞이 스타일 변신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