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LG전자의 태블릿PC ‘옵티머스 탭’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돼 화제가 되고 있다.1월4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 사이트 엔가젯은 세계 최대 규모 가전 전시회(CES)의 LG전자 부스에서 태블릿PC '옵티머스탭'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서 엔가젯은 옵티머스탭이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LG 부스에서 발견되었다고 전하면서 “안드로이드 2.X 버전 사용과 8.9인치 디스플레이는 확실한 듯 하나 테그라 2 프로세서(CPU)를 채택한 지는 확인할 길이 없었다”고 전했다.이어 엔가젯 측에서 촬영을 더 하려고 하자 LG측에서 제지에 들어갔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男·女, 2011년 솔로탈출 전략은? ▶ 女의 고민‥‘복부 비만’ 관리법? ▶ 男 66% "내여자 ‘야한 속옷’ 입었으면…"▶ 직장인 ‘쪽잠’, 부작용 발생한다? ▶ 탄수화물-지방-칼로리, 새해에는 낮춰라!▶ 아이디헤어 '신년 맞이 스타일 변신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