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언론 소녀시대 윤아 성형설-AV 출연설 논란 보도, 네티즌 "명예훼손이다" 분노!

입력 2014-10-11 04:38
[연예팀] 소녀시대 윤아가 출연한 인기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이 중국 방영을 앞두고중국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에 피해를 입고 있다.일부 중국 언론들은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성형 관련 루머에 휘말렸으며 일본에서 소녀시대를 패러디한 ‘미각시대’ 성인 동영상에 윤아를 닮은 여배우가 나온다는 것을 교묘히 덧붙여 보도했다. 또 윤아가 쌍꺼풀과 코, 입 등 성형 시술로 인해 얼굴이 달라졌다는 성형의혹도 제기했다.이에 국내 팬들은 윤아는 물론 소녀시대까지 명예회손을 일으켰다며 이에 대한 분노가 점점 커지고 있다.네티즌들은 "명예훼손이다", "어이가 없다", "김주원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등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윤미래-타이거JK부부 화장품모델 발탁 "자유로운 힙합정신의 상징" ▶‘제빵왕 김탁구’ 전인화 아들 주원, 본능적으로 열창에 박수 ▶'엄친딸' 김아중, 고려대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과 석사학위 취득! ▶'차도남' 전태수 토끼옷 굴욕? 네티즌 "전실장 대박!" 호평 릴레이! ▶박지선 '개콘' 못지않는 일상개그…네티즌 "성녀님 최고!" ▶ 아이디헤어 '신년 맞이 스타일 변신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