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언론 소녀시대 윤아 성형설-AV 출연설 논란 제기…네티즌 "어이가 없다" 분노!

입력 2014-10-10 17:24
[연예팀] 소녀시대 윤아가 출연한 인기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이 중국 방영을 앞두고중국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에 피해를 입고 있다.일부 중국 언론들은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성형 관련 루머에 휘말렸으며 일본에서 소녀시대를 패러디한 ‘미각시대’ 성인 동영상에 윤아를 닮은 여배우가 나온다는 것을 교묘히 덧붙여 보도했다. 또 윤아가 쌍꺼풀과 코, 입 등 성형 시술로 인해 얼굴이 달라졌다는 성형의혹도 제기했다.이에 국내 팬들은 윤아는 물론 소녀시대까지 명예회손을 일으켰다며 이에 대한 분노가 점점 커지고 있다.네티즌들은 "이제는 소속사가 나서야 할 때", "어이가 없다", "김주원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등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현빈-하지원, 주연배우 가수 총출동 '시크릿가든' OST 콘서트 개최 ▶JYJ 시아준수 아버지 첫 공개! 쌍둥이 형과 탁구 치는 사진 트위터 게재 ▶윤형빈 "1대100 상금 5천만원으로 국수대접 하겠다" 결혼 계획 밝혀 ▶소지섭 '오직 그대만'서 거친복서로 변신 '여심몰이' 기대 ▶유재석 “밖에서는 까불지만 집에서는 침묵” 고백에 폭소 ▶ 아이디헤어 '신년 맞이 스타일 변신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