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썬 역으로 열연중인 이종석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의외의 친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시크릿 가든 썬 & 소녀시대 효연 절친 인증샷"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종석과 효연은 89년생다운 귀여운 모습으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함께 찍은 남자는 SM 연습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효연 은근히 인맥 넓은 듯”, “의외 인맥 놀랍다”, “데뷔 전에도 여전히 훈훈한 두 사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 ▶김아중 "섹시함이 있는 이승기에게 '누나'소리 듣고 파" 러브콜 ▶박태환, 산다라박의 깜짝 등장에 안절부절 … 올림픽에서의 당당함은? ▶'여진 앓이' 양진우, 백마 아닌 백차 탄 왕자님으로 흑기사 역 톡톡 ▶학벌·외모·집안 모든걸 다 갖춘 엄친아 이필립, 대저택도 화제 ▶여장 동호, 소녀시대 제 10의 멤버로 깜짝 변신해 '여장계의 종결자' ▶[정품이벤트] 안나수이 2011 S/S 컬렉션 립글로스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