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이르면 내달부터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에서 기능시험이 폐지된다. 12월28일 정선태 법제처장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운전면허시험제도 개선방안을 보고했다고 전했다.정 처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행안부, 경찰청 등과 협의해 이런 내용의 간소화 방안을 마련했다”며 “관련 법 개정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만큼 시행령 개정을 통해 기능시험을 없애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정 처장은 “시행령 개정을 서두를 경우 이르면 내달부터 실기과목은 기능시험이 폐지되고 도로주행 시험으로 일원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일 법제처 업무보고에서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운전면허 시험 비용이 훨씬 많이 들고 절차도 복잡하다면서 운전면허 시험을 쉽게 내고 취득 절차도 간소화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법제처는 행안부, 경찰청과 협의해 기능시험 폐지와 운전전문학원에서의 의무교육 시간을 현행 25시간에서 8시간으로 줄이는 내용의 개선안을 마련했다. 다만 의무교육 시간 단축은 일정 기간 시행을 유예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20대는 왜 픽시 자전거에 열광하는가 ▶ IT기기, 컨슈머 잡는 중력센서를 잡아라! ▶ 영국, 넌 어디까지 가봤니? ▶ 男 66% "내여자 ‘야한 속옷’ 입었으면…" ▶ 성인남녀 75.9% "경제적으로 만족 못한다"▶[정품이벤트] 숨37˚ 스킨케어 정품4종, 무료 체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