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명함 공개, 인터넷 후끈…놀라운 '허경영 효과'?

입력 2014-10-08 16:03
수정 2014-10-08 16:03
[연예팀] 신곡 '롸잇나우'를 발표한 허경영의 명함이 공개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23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롸잇나웃~ 허경영 아저씨를 보았어요!"라는 제목과 함께 허경영과 찍은 사진이랑 명함을 게제했다.특히 허경영의 명함이 눈길을 끌었다. 명함에는 '인터넷 대통령'이라는 직함과 함께 '본좌 허경영'이 쓰여져 있었다.이어 경력 사항에는 대통령 출마 이력과 함께 '제 18대 대선 출마 예정'가 적혀 2012년에 다시 대통령 선거에 나올 것임을 알려주었다. 뒷면에는 그의 공약이 써있고 '콜 미 전국 1위, 라잇 나우 전국 1위' 등 노래가 소개되어 있다.뿐만 아니라 '허경영의 공약' 및 저서까지 허경영의 화려한 경력이 적혀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 ▶휴헤프너, 60세 연하와 약혼 ‘당신이 진정한 플레이보이’ ▶신보경의 소름 돋는 가창력에 '남격' 도 반했다? 기립 박수 ▶송대관의 히트곡 '해뜰날' 작곡가 신대성 씨 향년 61세로 별세 ▶박은영 아나, 한민관과 커플댄스로 섹시본능 발산! ▶정준호, 드디어 장가가나? 10세연하 미모의 일반인과 열애중 ▶[정품이벤트] 숨37˚ 스킨케어 정품4종, 무료 체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