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궁녀 최나경, 반전몸매 화제! 시트콤+치어리더 어디서나 '미친존재감'

입력 2014-10-08 13:02
수정 2014-10-08 13:02
[안현희 기자] ‘티벳 궁녀’ 최나경이반전 몸매로 어디서나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앞서 22일 최나경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나이츠와 부산 KT 소닉붐의 프로농구 경기에서 일일 치어리더에 도전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다른 치어리더들 보다 우월한 다리라인을 자랑했다. 무표정 매력으로 화제를 끌어 모은 최나경이 쭉 뻗은 팔다리를 드러내며 몸매 또한 도드라지게 된 것.'미친 존재감' 최나경의 반전몸매 모습에 네티즌들은 "정말 반전몸매의 소유자다", "'티벳궁녀'의 변신은 무죄", "늘씬한 각선미에 반전이 있다!", “최나경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몸매가 치어리더보다 훨씬 날씬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이다.한편 최나경은 화장품 모델에 이어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캐스팅 돼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돌입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imahh86@bntnews.co.kr ▶소지섭 '소간지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女心 탄성! ▶남희석, 2002년 갑작스럽게 찾아온 '안면마비' "방송할 수 없어 칩거 생활" ▶'트로트 퀸' 장윤정 '크리스마스 올래' 어린이 합창단과 산타 랩퍼까지! ▶미즈하라 기코 “지드래곤과 열애설? 친구일뿐” 전면 부인 ▶김성민, 구치소에서 쓴 자필편지 공개 “진심으로 사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