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엠마왓슨이 남심을 흔드는 란제리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엠마 왓슨은 美 패션지 '우먼스 웨어 데일리(Women’s Wear Daily)' 12월호를 통해 아찔한 란제리룩을 공개했다. 엠마왓슨은 시스룩이 돋보이는 검정과 녹색이 어우러진 란제리룩 드레스로 포즈를 취했다.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해리포터의 아역배우로만 생각했는데 어느새 성숙한 여인이 다 됐다”, “섹시함이 그대로 묻어난다”, “정말 잘커줬다”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해리포터 시리즈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는 ‘해리포터와 죽음의성물’ 1편은 12월15일 개봉돼 많은 해리포터팬들을 흥분 시키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최일구 앵커 "놀라신 분들 위해 오늘은 조용히" 뒷수습도 재치▶최정화, 세계서 가장 똑똑한 미인 3위에 선정 ‘1위는 英 케이트팔’▶‘샛별’ 송새벽,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도 신인연기상, 영화제 ‘올킬’▶현빈 여동생 최윤소 '통 큰 사랑' 이필립에게 사랑의 감정 드러내▶김기덕 감독, 배신의 깊은 상처로 파주서 칩거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