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범어사 방화범 용의자 신고보상금 1천만원 공개수배!

입력 2014-10-03 03:06
[라이프팀] 부산 금정경찰서는 부산 범어사 천왕문 화재 사건의 방화범인 용의자를 현상금 1천만원에 공개 수배했다. 16일 부산 금정경찰서는 15일 밤 발생한 범어사 천왕문 화재를 수사하던중 사찰 CCTV에 찍힌 남자를 유력한 방화 용의자로 보고 제보자에게 신고 보상금 1천만원을 지급한다고 전했다.사찰 CCTV에 포착된 용의자는 50∼70대 남자로 추정되며 대머리에 감색 계통의 상의와 베이지색 바지를 입었다. 경찰은 희미하게 포착된 이 남자의 모습을 수배전단지에 담아 5천여부를 제작해 전국에 배포했다.경찰은 CCTV상 화재 당시 천왕문에 들어온 한 남자가 검은색 비닐봉지를 사천왕상 쪽으로 던진 뒤 불이 난 점으로 미뤄 용의자의 얼굴 또는 손등이 화상을 입었거나 체모가 그을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2011년 ‘자동차산업’ 전망 ▶ 직장인 콤플렉스 ‘외모>학벌>영어’ ▶ 男 직장인, 연말 유흥비‥ 평소의 '2배' ▶ 고등학생 77% 이상 ‘수면부족→피로 호소’ ▶ 성인남녀 75.9% "경제적으로 만족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