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옥 기자] 오디션 동영상 공개 되면서 우월한 외모를 입증했던 현빈이 과거사진이 공개돼면서 다시 한번 화제로 떠올랐다.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매력적인 '까도남' 김주원 역으로 인기몰이 하고 있는 배우 현빈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현빈의 어린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현빈의 과거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지금과 별반 차이 없는 모습으로 굴욕 없는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연미남 현빈" "신은 공평하지 않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현빈의 외모에 감탄했다. 한편 앞서 공개된 현빈 오디션 동영상에서 교복입은 풋풋한 매력과 우월한 외모가 입증된 바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dana@bntnews.co.kr ▶'아테나' 브라운아이드소울 '내려놔요' OST 수준 UP시켜 … 기대만발! ▶'아테나' OST 태연 '사랑해요' 특유의 애잔함으로 러브라인 잘 표현해 … 大호평! ▶'착한 글래머' 최은정, 강제추행 부인하는 소속사 대표 고소! ▶송혜교, 전세계 미녀랭킹 18위 ‘월드스타 GOGO' ▶단아함의 상징 수애 '아테나' 서 날렵한 니킥신 선보여 액션 배우로 거듭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