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도플갱어 등장, 과거에서 온 닮은꼴 ‘화제’

입력 2014-10-01 17:14
수정 2014-10-01 17:13
[연예팀] 중국배우 묘가수가 소녀시대 윤아의 도플갱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중국의 묘가수와 소녀시대 윤아는 청순한 이미지 부터 동그란 눈매까지 '도플갱어' 수준으로 똑같아 네티즌들로부터 화제에 오르고 있다.묘가수는 1971년 영화 '천룡팔강'으로 데뷔해 '정무문', '맹룡과강', '당산대형', '사망유희' 등 이소룡의 영화에 단골로 출연했던 여배우다.한편 윤아가 소속된 그룹 소녀시대는 '훗'으로 또한번 가요계를 강타하면서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양준혁 "한효주는 내인생의 활력소" 효주앓이 고백! ▶김태원, 좋아하는 척? 발연기 작렬 “센스 최고!” ▶정다래 박지성 외모발언 사과 "큰 사람 되겠다" ▶'시크릿가든' 현빈-하지원 최고 시청률 견인차는 달달한 거품키스? ▶'제시카 앓이' 서지석 '오즐' 서 묘한 기류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