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옥 기자] 중국배우 묘가수가 소녀시대 윤아를 닮은꼴로 네티즌 사이에서화제다.묘가수와 소녀시대 윤아는 청순한 이미지 부터 동그란 눈매까지 '도플갱어' 수준으로 똑같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한편 묘가수는 1971년 영화 '천룡팔강'으로 데뷔해 '정무문', '맹룡과강', '당산대형', '사망유희' 등 이소룡의 영화에 단골로 출연했던 여배우다.윤아가 소속된 그룹 소녀시대는 '훗'으로 또한번 가요계를 강타하면서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dana@bntnews.co.kr ▶양준혁 "한효주는 내인생의 활력소" 효주앓이 고백! ▶김태원, 좋아하는 척? 발연기 작렬 “센스 최고!” ▶정다래 박지성 외모발언 사과 "큰 사람 되겠다" ▶'시크릿가든' 현빈-하지원 최고 시청률 견인차는 달달한 거품키스? ▶'제시카 앓이' 서지석 '오즐' 서 묘한 기류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