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희 기자] 배우 원빈의 원본 사진과 쌍꺼풀 제거 사진이 비교 공개돼 화제다.12월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의 쌍꺼풀을 제거한 사진이 공개돼 3만 건 이상의 페이지뷰를 기록하며 연일 눈길을 끌고 있다.연예인들 사이에서는 쌍꺼풀 성형수술과 관련해 일부적으로 민감한 사항이기도 하지만 원빈의 쌍꺼풀 제거 전 후 조작 사진은 원판 불변의 법칙을 당당히 입증해주고 있다. 사진 속 원빈의 쌍꺼풀을 보면 눈매의 변형조차 느낄 수 없을 만큼 큰 변화가 없다.국내 손꼽히는 미남 배우 중 한 사람인 원빈의 쌍꺼풀 제거 비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쌍꺼풀이 없어진지도 몰랐다”, “자연 미남으로서 보는 이마저 자부심이 느껴질 정도” 등 감탄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한편 원빈은 영화 ‘아저씨’로 2010년 제8회 영화대상 남우주연상,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역시 남우주연상을 석권하며 2관왕의 기염을 토했다.bnt뉴스 기사제보 imahh86@bntnews.co.kr▶추성훈, 아내 야노시호와 '아테나' 시사회서 다정한 모습 드러내 … 시선집중! ▶'2010 골든 디스크' 소녀시대 대상에 감격! '고맙습니다' ▶‘무한걸스 시즌3’ 백보람 “소지섭과 키스신 찍어보고 싶다” 솔직 고백 ▶'도망자' 이나영 "정지훈은 지우다" 고백! … 캐릭터에 대한 애정 드러내 ▶‘옥택연, 노홍철한테 밀리다?’ 이청아에게 굴욕받은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