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탈모, 비비스칼 샴푸로 예방하세요!

입력 2014-09-29 15:25
[라이프팀] 날씨가 추워지면서 탈모인들의 고민이 높아지고 있다. 서늘하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탈모의 속도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면서 모발이 많이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탈모는 유전적인 원인이나 남성 호르몬 때문에 유발되곤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성탈모가 급증하고 스트레스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 때문에 탈모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났다.가을과 겨울을 탈모의 계절이라고 일컬을 만큼 봄이나 여름과 달리 상대적으로 탈모가 심화된다는 느낌을 받기 쉽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운동을 꾸준히 해 탈모가 심화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서늘하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두피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쌓이기 쉬운데 날씨가 추워질 경우 지루성 피부염이 심화될 수 있으므로 두피건강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비비스칼(www.viviscal.co.kr)을 수입, 유통중인 비비상떼의 정우식 대표는 "날씨가 추워지면 탈모인들의 고민이 높아진다. 평소 영양에 신경쓰고 두피의 자극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해 탈모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비비스칼은 수십년간의 임상실험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핀란드산 탈모전문제품으로 전세계 28개국에서 판매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비비스칼은 탈모전문 샴푸와 토닉, 영양제 등을 판매하고 있다. 비비스칼은 효과가 입증되면서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브랜다. 비비스칼 본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비스칼의 제품을 사용한 사람들 중 40.8%가 3개월안에 효과를 봤다고 답했을 정도.비비스칼 토닉은 탈모방지뿐 아니라 두피와 모발을 강하게 하고 보호해줌으로서 모발을 더욱 윤기있게 해주며 연약한 모발을 건강하게 도와 성장을 촉진한다. 비비스칼 영양제는 주요성분인 상어연골추출물과 아세롤라체리추출물, 쇠뜨기풀 등을 함유하고 있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주는 항산화 기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그랜저TG, 올해 넘기면 ‘150만원’ 손해 ▶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사항 ▶ 男·女 32.3% “면접 위해 성형 가능”▶ 성인남녀 75.9% "경제적으로 만족 못한다" ▶ 여자에게 사랑받는 신혼여행지, 그곳으로 ▶ 겨울에도 '자전거' 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