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기자] 12월, 연말이 되면서 지인들과 함께 한해를 정리하는 송년모임이 잦아지는 시기다. 하지만 송년모임을 앞둔 여성들은 옷부터 신발, 머리스타일, 피부까지 많은 부분이 신경 쓰이기 마련.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하는 지인들 사이에서 돋보이고 싶은 것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말모임을 준비하기 위해 거울 앞에 선 대부분의 여성들은 깊은 한숨부터 내 쉴 수밖에 없다.직장여성들은 바쁜 업무에 치여 거칠어진 피부와 얼굴 곳곳에 난 뾰루지, 그리고 턱 밑까지 내려올 것 같은 다크써클 때문에 고민. 또 가사 일에 치여 정작 자신을 돌볼 기회가 없었던 기혼여성들은 그새 몇 년은 늙어버린 것 같은 자신의 모습이 낯설기만 하다.하지만 모임에 나가보면 연예인 못지않은 물광 피부를 자랑하는 여성들이 많이 보인다. 연말모임으로 밤늦게까지 파티에 빠져 있는 '파티녀(女)' 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있고 맑은 피부를 가진 그녀들. 이들은 특별한 유전자라도 타고난 것일까?임이석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겨울은 찬바람이 불고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가 쉽게 거칠어 질 수 있어요. 때문에 매년 이맘때쯤이면 연말연시 모임을 앞둔 여성들의 피부고민에 대한 상담이 급증하곤 하죠"라고 말했다.임 원장은 이어서 "겨울철에는 특히 평소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고, 주기적으로 피부과에서 관리를 받는 것이 좋아요. 특히 미백과 잡티제거에 효과적인 레이저 치료는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죠"라고 덧붙였다.밤늦도록 계속되는 연말 모임, 여성들의 피부는 부족한 잠과 술 등으로 인해 신체리듬이 깨져 고통 받고 있다. 때문에 평소에는 피부미인이라는 소리를 듣는 여성들도 진정한 파티녀(女)로 등극하기 위해서는 여느 때보다 특별한 조치가 필요한 시점.
따라서 연말연시, 피부과전문의들이 파티녀(女)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것은 ‘C6레이저 토닝’이다.'C6레이저 토닝'은 약5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높은 출력의 레이저를 넓은 부위에 조사, 선택적으로 파괴함으로써 다른 피부조직의 손상 없이 색소 질환을 치료. 때문에 시술시 통증이나 붓기가 거의 없어 치료 후 바로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다.또한 피부 깊숙이 있는 색소세포를 파괴해 토닝효과를 얻는동시에 콜라겐을 생산하는 섬유아세포를 자극해재생 효과까지 한꺼번에 얻을 수있어 짧은 시간효과적으로 피부고민을 해결하려는 파티녀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잦은 연말 파티에도 탄력 있고 빛나는 피부로 돋보이고 싶은 당신, 망설이지 말자! 색소치료는 물론 재생효과까지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C6레이저 토닝'이 당신의 피부에 빛을 더해 줄 것이다. 올 연말파티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goodluck@bntnews.co.kr ▶ 그랜저TG, 올해 넘기면 ‘150만원’ 손해 ▶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사항 ▶ 男·女 32.3% “면접 위해 성형 가능”▶ 성인남녀 75.9% "경제적으로 만족 못한다" ▶ 여자에게 사랑받는 신혼여행지, 그곳으로 ▶ 겨울에도 '자전거' 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