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직접 뜬 목도리를 선물해 주고 싶은 스타 1위 차지! '시크릿 가든' 효과?

입력 2014-09-29 10:48
<P class=바탕글> [연예팀] ‘까도남’ 김주원 역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는 현빈이 목도리를 선물해 주고 싶은 스타 1위로 뽑혔다. <P class=바탕글>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가 11월25일부터 12월2일까지 ‘직접 뜬 목도리를 선물해 주고 싶은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총 442표 가운데 35%(153표)의 득표율을 얻은 현빈이 1위에 올랐다. <P class=바탕글>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의 시크한 매력이 어필해 이번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P class=바탕글>뛰어난 가창력에 깜찍한 외모까지 겸비해 사랑 받고 있는 아이유가 24%(108표)로 2위에 랭크됐다.3위는 ‘슈스케2’ 강승윤(22%,96표)가 이름이 올렸다. 풋풋한 미소년 외모에 특색있는 보컬로 인기를 끌고 있다. <P class=바탕글>그 뒤를 2NE1 산다라박(11%,49표), 정형돈(4%,19표), 원더걸스 소희(4%, 17표)가 나란히 차지했다. <P class=바탕글>한편 몽키3는 음악 무한 다운로드 기능의 안드로이드용∙‘몽키3 음악 앱’ 출시에 이어 ‘내셔널지오그래픽전’과 ‘델피르와 친구들’ 사진전 앱을 출시했다. 현재 스마트폰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전’과 ‘델피르와 친구들’ 사진전을 검색해 접속하면 2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P class=바탕글>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임정희-박칼린 듀엣 '아름다운 널' 티저 공개! '환상의 하모니' ▶결혼 김상태, 10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는 누구? ▶한지우, 교복 입어도 글래머러스한 모습 돋보여 ▶박해진 친누나 "가정불화로 온 우울증 사실, 곁에서 지켜봐 억울" ▶이파니 母子, 상처 받은 유기견 마음 활짝 열게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