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보이기 시작할 때, 샴푸로 관리하자?

입력 2014-09-29 04:56
[라이프팀] 최근 탈모가 생긴 28세 김 모씨는 스트레스 때문에 잠을 못 이룬다고 한다. 탈모는 남의 일이라 생각해 왔었는데 갑자기 탈모가 찾아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요즘에는 김 씨와 같이 20대에도 탈모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등이 탈모를 유발하는 것. 김 씨와 같이 탈모가 보이기 시작한다면 탈모 전문 샴푸로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핀란드산 탈모전문 제품 '비비스칼(www.viviscal.co.kr)'은 최근 국내에 식약청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 '비비스칼 에이스 스칼프 케어 샴푸'를 출시했다. '비비스칼 에이스 스칼프 케어 샴푸'는 모발성장을 촉진하고 머리카락을 보다 빨리 자라나게 하는 효과를 가진 제품이다. 이 제품은 무자극, 무독성 제품으로 모발과 모근에 효과적으로 작용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도와주며, 부작용이 없는 탈모방지 및 양모제이다.'에이스 스칼프 케어 샴푸'는 출산과 다이어트로 인한 여성형탈모에 효과적이며 과도한 스트레스 및 남성형 탈모, 과도한 피지분비로 인한 지루성 탈모에 효과적이다. 가늘고 탄력이 없는 모발에는 영양을 공급해 건강한 모발로 거듭날 수 있다. 비비스칼은 수십년간의 임상실험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핀란드산 탈모전문제품으로 전세계 28개국에서 판매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비스칼은 샴푸외에 토닉, 영양제 등을 판매하고 있다.비비스칼 토닉은 탈모방지뿐 아니라 두피와 모발을 강하게 하고 보호해줌으로서 모발을 더욱 윤기있게 해주며 연약한 모발을 건강하게 도와 성장을 촉진한다. 비비스칼 영양제는 주요성분인 상어연골추출물과 아세롤라체리추출물, 쇠뜨기풀 등을 함유하고 있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주는 항산화 기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KTX로 떠나는, 홍도·흑산도 2박3일 ‘황홀경’ ▶ 전국 4개 공원 ‘자전거 탐방로’ 25km 조성 ▶ 주말, 집에서 브런치 타임 가져볼까? ▶ 女心 사로잡는 '혈액형 별' 와인 리스트 ▶ 고소득자 부럽지 않은 내게 딱 맞는 부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