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 배우 현빈과 윤상현이 깜짝 키스신을 선보였다.온라인커뮤니티에 공개된 이들의 깜짝키스신 사진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앞으로의 드라마 전개에 기대감을 높혔다.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김주원(현빈)과 길라임(하지원)이 몸이 바뀐상태로, 그 사실을 모르는 오스카(윤상현)가 주원이 넘어지려 하자 잡아주다'키스 사고'가 일어난것.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크릿가든 너무 재미있다", "윤상현과 현빈 키스? 사실은 영혼은 하지원", "괜히 봤다. 누가 공개했느냐"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시크릿가든'은 시청률 25.2%(TNmS 기준)를 기록하며 주말 드라마 강자로 떠올랐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hssj85@bntnews.co.kr▶'화성인 오덕녀' 큐티하니 캐릭터 좋아 이혜진에서 이한희로 개명! ▶이재수, 후배 결혼식서 여자귀신 포착…충격 미스테리 공포! ▶솔비 - 타이푼 '평생' 으로 아름다운 선행 '훈훈~' ▶강호동 압박수사는 이승기도 고백하게 한다? 이승기 “문채원 사랑한다!” ▶쌍둥이 가수 윙크, 유년시절 가슴아픈 사연에 눈물 '펑펑' 녹화중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