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삼성전자 최광해 부사장이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부사장과 구조조정본부 재무팀장(부사장) 등을 지낸 최광해 부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삼성그룹의 대표적 재무통으로 꼽혔던 최 부사장은 함께 구조조정본부, 전략기획실에 몸담았던 이학수 고문과 김인주 상담역이 최근 좌천성 인사를 당하자 사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KTX로 떠나는, 홍도·흑산도 2박3일 ‘황홀경’ ▶ 전국 4개 공원 ‘자전거 탐방로’ 25km 조성 ▶ 주말, 집에서 브런치 타임 가져볼까? ▶ 女心 사로잡는 '혈액형 별' 와인 리스트 ▶ 고소득자 부럽지 않은 내게 딱 맞는 부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