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아시안게임 신분증 비밀의 진실은? 네티즌들 '재밌다' 폭소!

입력 2014-09-29 04:06
[연예팀] 비의 여권용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비의 아시안 게임 신분증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비가 아시안게임 폐막식 당시 사용한 신분증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비의 신분증에는 '클로징 세레모니(Closing Ceremony), 아트 퍼포먼스팀 정지훈'이라고 적혀있다. 특히 출입증 역할을 하기도 하는 이 신분증 사진은 비가 현재 출연하고 있는 KBS 2TV ‘도망자 플랜비’(이하 도망자)에서 나왔던 사진과 똑같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도망자’에서 이사진은 일본으로 밀입국을 시도하기 위해 ‘김태우’란 이름으로 사용했던 위조 여권으로 등장한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청난 눈썰미다”, “위조여권 사진을 증명사진으로 쓴 건지 증명사진을 위조여권 사진으로 쓴 건지 궁금하다”, “증명사진에서도 비주얼 폭발”, “지우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도 참석했나?”, “웃겨 죽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원더걸스 유빈, 공중그네 퍼포먼스? 시도는 좋았는데… 무리수 굴욕 ▶증인출석 김형규 "MC몽이 남자답게 사건을 제대로 마무리 하길…" 심경고백! ▶'차림새 증후군' 이계인, 무질한 집안의 원인 마음의 병이다!? ▶대성 '하늘을 달리다' 열창에 조영남도 반했다?! 극찬 아끼지 않아 ▶역대 최강 캐스팅 '아테나' 예고편 공개로 폭발적인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