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이기적인 각선미에 네티즌 "미친 몸매의 결정판" 극찬!

입력 2014-09-26 03:32
수정 2014-09-26 03:32
[연예팀] 플로리스트 겸 배우 공현주의 미친 각선미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공현주는 화보속 모습은 물론 굽없는 슬리퍼를 신은 일상 사진에서도 빛나는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미친 각선미다”, “포토샵이 필요없네”, “힐을 신지 않은 사진도 각선미가 살아있다”,“미친 몸매의 결정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공현주는 한류 프로젝트 드라마 '슈퍼스타-MEET편'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SS501 박정민과 호흡을 맞췄으며 플로리스트로서 도네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작품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국제 기아 질병 문맹퇴치기구인 사단법인 JTS(Join Together Society)에 전달하기도 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신지수 파격적인 문신뒤태 '언제 이렇게 컸어?' ▶지드래곤-탑 '뻑이가요' 공개! "혹시 YG 타이머?" ▶'MAMA' 2NE1 대상 2개 부분 쾌거! '감사 합니다' ▶김C, 갑작스런 MAMA 불참 ‘개인적인 사정?’ 궁금증 커져 ▶'차도녀' 이수경, 8등신 몸매 이기적인 비율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