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잠잠했던 연평도에 또 다시 포격 소리가 들려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이와 관련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이 12시 20분부터 3시 사이 6차례 총20발을쏜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또한 NLL 해상에 떨어진 것은 없고 해안가에서도 물기둥은 발견되지 않아 해안포도 아닌 듯 하다고 전했다. 이 포격 소리는 북한 내륙서 자체 훈련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비상시를 위해 연평도 주요도로를 차단하고 군을 배치중이며 긴급대피시킨 주민들은 안전확인이 될때까지 피난소에 있을 예정이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예쁘지만 '매력 없는' 女, 실망 ▶ ‘러브핸들’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 ▶ 관광시장의 큰 손, 중국인? ▶ 처진 볼살 UP시키는 마사지 Tip! ▶ 피부노화와 싸우는 20대 여성들을 위한 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