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10인조 그룹 ‘남녀공학’ 멤버 열혈강호가 친구들과 함께 고급 유흥주점에서 찍은 충격적인 과거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각종 포탈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1991년생인 열혈강호가 말끔한 수트 차림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유흥주점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은 사진이 급속히 전파되고 있다.사진 속에서 열혈강호는 테이블 위에 발을 올려놓고 범상치 않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친구들과 음주가무를 즐기던 중 찍은 사진으로 추정되고 있다. 탁자 위에는 양주를 포함해 다량의 주류가 올려져 있으며 열혈강호는 어린 나이에도 성숙함이 묻어나고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뭔가 ‘열혈’스럽긴 하다”, “아직 어린 나이인데도 성인 못지않은 포스를 뿜는다”, “최근 여러 가지 루머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또 이런 사진이 터지다니...”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계속해서 열혈강호의 이미지가 이런 쪽으로 굳어져가고 있는데 당사자의 말을 들어봐야한다”며 사진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이민영, 아픔 극복! 5년 공백 깨고 '신의' 로 복귀 ▶'훈녀' 류현경, 6년만에 지상파 예능 컴백 기대감↑ ▶'팜므파탈' 장윤주, 시슬루 룩 '미친 몸매' 화제! "모델계 레전드!" 극찬! ▶닉쿤 180cm 키 다리길이만 110cm? 얼굴도 이기적이고 비율도 이기적이네! ▶'핫가이' 존 박 '트렌드 리포트 필' 민효린, 커플사진 공개! "일일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