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애기' 유승호, 어릴적 모습 "떡잎부터 달랐다"

입력 2014-09-24 01:36
[연예팀] 국민 남동생 유승호의 어릴때 찍었던 화보가 화제다.2000년 한 아동복 브랜드 화보에서 보이는 어린 아이 유승호의 모습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10년전아이 유승호의모습은 약간은 어색하지만 수줍은 모습이 마냥 귀엽다.이렇게 귀여운 모습에 네티즌들은 '꽃애기'라는 별칭을 주었다.'국민 남동생' 유승호의 어린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렇게 귀여울 수가 있냐', '예나 지금이나 앳된 외모를 자랑하는 것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현재 유승호는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 출연 중이며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 '공부의 신' 영화 '집으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부산에도 강승윤 효과 통했나? 오랜만에 등교한 강승윤 학우들에게 인기폭발! ▶'2NE1' 산다라박 이사 인증샷 공개! "예쁜 내방 생겼어요!"▶정지순 ‘저 결혼해요~!’ 내년 5월 연극배우와 웨딩마치▶이나영 '반전 드레스' 男心 폭발! '뽀얀 등라인' 화제 ▶정용화, 막내 강민혁 응원차 '괜찮아 아빠 딸' 촬영장 방문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