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톱수타 기무라 타쿠야, 카라 엉덩이춤 따라해 … 일본 진출한 카라 인기 입증!

입력 2014-09-24 00:58
[연예팀] 일본 최고 스타 기무라 타쿠야가 카라의 '엉덩이춤'을 따라해 화제다.기무라 타쿠야는 30일 방송될 일본 TBS ‘오차노미즈 하카세’ 예고편에서 ‘카라’의 엉덩이춤을 추는 모습이 공개됐다. 기무라타쿠야는 그룹 SMAP의 멤버이자 일본 최고의 스타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톱배우이다. 이 같은 기무라타쿠야가 방송에서 카라의 엉덩이춤을 춘 것은 일본 무대에 진출한 카라의 일본 내 인기를 입증하기에 충분하다.한편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 역시 “기무라 타쿠야가 카라의 엉덩이 춤을 추다니 대단하다”, “역시 카라가 일본에서 인기가 많다는 얘기가 거짓이 아니었다”, “정말 대단하다”, “기무라타쿠야가 카라를 알 정도면 됐다”, “카라 인기 좋네”, “한국으로 따지면 원빈이 AKB48의 춤을 따라 추는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이응경-前남편, 이혼사유 엇갈린 주장 진실공방 ▶日 기무라카쿠야, 카라 엉덩이춤 매력에 홀딱!" 라라라라라~" ▶현우-김민지 '뮤뱅' 새 MC 발탁! 신선한 매력 기대! ▶오렌지캬라멜 '아잉♡' 중독성 100% "개성 만점~" ▶송혜교, 치명적인 팜므파탈의 색다른 유혹 선사![BNT관련슬라이드보기]